Secondary-Storage Architecture

 

 

 

걸리는 시간 Seek > Rotation > Transfer 

 

보통 개인용 pc는 1번 방식

 

Network attached Storage(NAS) 방식은 TCP나 UDP 통해서 연결

HDD는 disk block 단위로 접근하는 반면 NAS는 file 단위로 read write 한다.

 

Storage-Area Network(SAN)

storage 끼리의 network 대용량 저장장치처럼 생각.

block 단위 access

 

 

 

 

 

 

 

Disk Schedu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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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 time에서 중요한건 seek time 

seek time에 영향을 끼치는건 seek distance

 

 

 

FCFS

개손해

 

 

SSTF (shortest seek time first)

가장 최적, 현재 많은 os가 이 방식 사용 중

 

 

SCAN

한쪽 끝찍고 반대쪽으로 가는거 (엘리베이터 같을 때) 

disk request가 많을때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VOD 서비스)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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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는 점점 작아지고 싸진다 따라서 Drive 여러개 부착하는게 경제적으로 실현가능해짐

드라이브 여러개로 쓰면 병렬로 작동해 read write 속도가 빨라질수도 있고, 자료를 중복 저장해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도있음.(드라이브 하나 고장나도 data 손실나지않는다)

이런 방식을 redundant arrays of independent disks (RAIDs)라고한다.

 

 

RAID의 간단한 방법으로는 mirroring과 striping이 있다.

mirroring : 모든 drive를 복제하는 방법으로 높은 신뢰도     //  근데 비쌈

striping : data를 쪼개서 넣는 방법 높은 성능                   //  신뢰도 떡락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

 

RAID 0 : 중복없이 block 단위의 striping

RAID 1 : Mirroring

RAID 4 : block level striping, parity disk(error-crrection block),  data 변경될때마다 parity disk 계속 변경된다.(parity는 앞의 같은 라인의 block들의 xor parity)

RAID 5 : 요렇게 parity 를 분배해서 넣어서 overhead를 좀 줄여보자.

RAID : 0+1

RAID : 1+0

 

요런식으로 섞어서 신뢰도와 성능 두개를 잡을 수 도 있다. RAID 5보다 보통 성능적으로 우수하다. 왜냐하면 0+1 모델에서는 디스크 하나 박살나면 전체 파일 mirroring 된 디스크로 가서 읽어야되는 반면 1+0은 박살난 block만 옆에 disk에서 읽으면 되기 때문이다.